오마이 뉴스에 실린 김 경석의 글 죽보기 (목록)
- "런던 체류 1 년": 부산 국제 신문, 1999 년 제 1 차 논픽션 공모 당선작
(우수작)
- 현행 의약 분업은 약물 남용을 제도적으로 부추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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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글 부호계 (코드) 가 나아갈 길 - 통일되지 않은 코드들
미래와 얼굴 (대학생 정보지, 2000 년 7+8 월호, LG 애드, 46-47 쪽에 실린 글)
- "저희 나라" 와 "나는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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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마자 표기법 이렇게 바뀌어야 한다. '부산' 로마자 표기 'BUSAN' 이 더 적합.
부대 신문, 2000.10.09 (월), 5 쪽에 실린 특별 투고.
- 불교에 대한 작은 바람
- 우리의 소주, 중국의 바이 술, 그리스의 우조 술
- 죽염을 먹어보고서...
- 김 경석 교수의 기억에 남는 제자 -- 술 자리 통해 친분 쌓아
(부대 신문 2001.05.29, 제 1215 호, 10 쪽
- <학문과 나> 만능이라는 컴퓨터의 헛소문을 쫓아가다보니 ...
2001.10.16 (화), 부산대학교 부대 신문 (제 1222 호) 4 쪽
- 담배를 잘(?) 피우기
- 시정기를 목숨과 맞바꾼 사관 한 명세
- 히틀러-유태인, 일본-동 아시아
- 일본에 묻는다:
일본 사람 11 명은 그리 중하고, 한국 사람의 목숨은 중하지 않은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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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 권하는 사회, 노름 권하는 나라와 지방 자치 단체
- 국제 표준화 기구 회의에서 만난 북쪽 전문가 선생님들
글로벌 스탠더드 (2002 년 겨울호, 통권 173 호), 한국 표준 협회, 산업 표
준 연구원. 11-13 쪽에 실린 글.
- "조국 통일을 바라며"와 "願祖國統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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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생애 최악의 여행 - 짐을 쌌다 풀었다 다시 싸고, 짐은 줄줄이 없어지고
(첫째 조각) ,
(둘째 조각) ,
(셋째 조각)
오마이 뉴스 (2003.09.04, 05, 08)
- 현대 아산 국민주 주식 공모, 살까 말까? --
통일과 골프장,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
오마이 뉴스 2003.09.09